안녕하세요!
여러분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명언들을 소개해드리고 삶의 생기를 넣어드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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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포스팅때 낭만닥터 김사부 1편 에서의
키포인트를 김사부의 주옥같은 대사들로 꼽았었는데요.
오늘 한번 파헤쳐 봅시다!!
그럼 바로 들어가봅시다!!
Let's Go!😆
👌첫번째로 꼽은 명대사는 어린 강동주(유연석의 아역)에게 치료해주며 김사부(한석규)가 한 대사인데요!!
확인해볼까요?
"착각하지 마라 분풀이 좀 했다고 복수가 되는 거 아니다. 야구빠따 같은 거 백날 휘둘러 봐야 그 사람들 네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할 걸? 진짜 복수 같은 걸 하고 싶다면 그들보다 나은 인간이 되거라 분노말고 실력으로 되갚아줘. 네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. 알았니?"
- 낭만닥터 김사부 1회-
(🔥구분선)
우리가 아무리 사회가 잘못되었다 한들 감정만이 앞서서 발악한다면 뭐가 달라질까요?
내 앞날이? 내 인생의 끝이?
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요. 냉정한 순간도 필요하다는 것을 전하는 것 같았어요. 때론 불의를 따르는 것 같지만 이번 전쟁에서 패배했지만 목숨은 붙어 있고 그 다음 전쟁을 치르기 위해 칼을 가는 무사의 심정으로 실력으로, 더 나은 인간이 되어가는 것이죠.😊
(🔥구분선)
두번째 준비한 명대사는!!
말이 많은... 강동주에게 한소리하는 김사부님... 카리수마...💕
"주중이 채우고 실력으로 말하라고 제 목숨 맡기고 수술대 위에 올라가는 환자 앞에서 주절주절 변명 늘어놓지 마 이유 대지 말고, 핑계 대지마"
(🔥구분선)
내가 맡은 일에 대해서는 실력으로 답하고 변명하지 않는 것이 정말 프로라는 생각을 하게 끔하는데요. 의사라 더욱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위치에 서있다보니 다 큰 문제라 생각이 듭니다.
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도 각자의 일을 하시며 꼭 프로의식을 갖고 일하셨으면 좋겠어요~ 그럼 더 윤택한 사회가 되겠죠??😘
(🔥구분선)
The last 마지막은!!!
강동주가 김사부에게
'선생님은 좋은 의사 입니까? 최고의 의사 입니까?'
라는 질문에 답하던 대사 인데요~
바로 확인하시죠!!
"어떤 쪽 의사를 원단다고 할 것 같냐?
필요한 의사다. 지금 이 환자한테 필요한 것은 공절을 치료해 중 OS야 그래서 난 내가 아는 모든 것을 총동원해서 이 환자한테 필요한 의사가 되려고 노력 중이다. 답이 됬냐?"
(🔥구분선)
이 대사에서 우리는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대처 해야하죠. 내 기준 ,주관적 생각 ,나만의 가치가 모든 상황 속에서 적용된다면 결코 결과가 좋을수가 없어요.
그렇기에 우린 더욱 객관적인 시각 시야를 가질필요가 있는 것이겠지요.
(🔥구분선)
마무리하며...
내 맘대로 꼽는 낭만닥터 김사부 명대사 였습니다~
대사 하나하나가 정말 호소력 있게 전달 되어서 더욱 감동이 더해졌어요~ 배우가 한석규라 가능한것 같기도 하네요~
(배우의 중요성인가...?)
여기서 전하고자 하는 바는 이전 드라마 리뷰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몸만 커져 어른이된 우리에게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깨우는 대사로 되어있었어요. 현실의 눈만 큰 우리에게 다시 한번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한 어른으로서의 임무도 있음을 알려주었고 의사🩺라는 직업을 통하여서 각 계층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자신의 직업적 사명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끔 하는 대사들이 아니었나 싶어요.🤔
여러분들도 내가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나도 도될아보고 직업적 사명도 다시 정의 해보면서 스스로 성장하는 한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~
(✅낭만닥터 김사부1 sbs pd 노트 사진)
그럼 다음엔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!!
P.S. 댓글로 여러분들이 생각한 명대사와 포스팅 해주었으면 하는 드라마 있으시다면 꼭 남겨주세요!!
그리고 글에 대한 피드백도 남겨주시면 꼭 적용해서 더 좋은 글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!!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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